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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관내 청소년단체 '하람' 본격 활동 돌입 덧글 0 | 조회 41 | 2019-09-30 00:00:00
관리자  

 최근 의정부 관내 한 청소년 단체가 청소년과 공감을 나누며 자발적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눈길을 끌고 있다. 하람봉사단(단장 차만섭)이라는 이 단체는 청소년들의 사회봉사와 다문화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 돌보기, 또 이들 취약계층의 사회봉사 참여운동 등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적 존재감을 일깨워 자립의 의지를 북돋우는 등 이 사회를 함께 하는 공동체적 사회 활동을 벌이기 위해 발족했다


하람봉사단은 지난 8일 태풍 링링이 할퀴고 지나간 민생의 현장에 청소년 130명과 하림봉사단 상가번영회 봉사요원 등 160명의 봉사요원들이 출동해 태풍이 지나간 거리를 정리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하는 뚯 깊은 시간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동생과 함께 봉사현장에 참가한 김성우(2, 가명, 본인요청으로)군은 "평소 학교에 봉사실적을 내기 위해 형식적인 봉사를 했는데, 오늘은 이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나와서 활동하니, 참된 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것 같다.""특히 동생과 함깨 하니 동생이 기특하고 형제의 우애가 더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하람 봉사단장 차만섭씨도 "하람은 '하늘이 내린 귀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그 어떤 권력의 위치에 있는 사람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손길이 가장 가치가 높은 사람' 이기에 인간애를 이념으로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소외계층을 돌보는 봉사이념으로 단체를 이끌겠다."라고 포부를 밝힌다, 김영관 대기자

  

<출처: 북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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